아침 식사 때 베이컨을 양손에 하나씩 들고 먹거나, 향기로운 베이컨 냄새를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당신을 위한 완벽한 직업이 생겼다.
온종일 먹는 아침 식사를 주제로 만들어진 웹사이트 '엑스트라 크리스피'는 6월 1일 출시된 후 베이컨에 대한 글을 작성할 '베이컨 평론가'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무 기술서에 따르면 이 행운의 평론가는 3달간 베이컨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작성하고, 또 베이컨을 평가하게 된다.
관심 있는 지원자는 최대 600자의 글에 "가장 좋아하는 베이컨 관련 기억"을 담아 제출하면 된다. 이 웹사이트는 '베이컨을 향한 채워지지 않는 욕망'이 있고 '엄청난 필력과 특별한 목소리'를 가진 사람을 찾고 있다.
이 맛있는 프로젝트가 궁금하다면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핑턴포스트US의 '‘Bacon Critic’ Is A Real Job That Exists, And It Could Be Your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