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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찍는 퍼그가 등장했다(사진)

셀카 찍는 귀여운 퍼그가 등장했다. 미국 시애틀에 사는 사진작가 제러미 비치는 인스타그램으로 그의 강아지 '놈'(Norm)의 일상을 공유하곤 하는데, 이중 눈에 띄는 사진은 놈이 한쪽 팔을 들고 마치 셀카를 찍듯 포즈를 취한 채 찍은 것이다. 비치와 놈은 무려 34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가진 인스타그램 스타다.

Selfie

Jeremy Veach(@jermzlee)님이 게시한 사진님,

#neverforget

Jeremy Veach(@jermzlee)님이 게시한 사진님,

In the words of Queen B "I woke up like this"

Jeremy Veach(@jermzlee)님이 게시한 사진님,

#nomakeup

Jeremy Veach(@jermzlee)님이 게시한 사진님,

#selfiesunday

Jeremy Veach(@jermzlee)님이 게시한 사진님,

Norms MySpace profile photo. Circa 2008 ✌????️

Jeremy Veach(@jermzlee)님이 게시한 사진님,

"Believe in yourselfie" @flonase #begreater24

Jeremy Veach(@jermzlee)님이 게시한 사진님,

놈의 포토제닉한 모습은 비치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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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동물 #강아지 #퍼그 #인스타그램 #사진 작가 #미국 #시애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