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에 개관해 개관 15주년을 맞이한 미타카의 지브리 미술관이 리노베이션을 위해 장기 공사에 들어갔다. 휴관은 7월 15일까지다.
이 미술관은 개관 초기에 일본 전국에서 주목을 받았고, 이에 티켓 구하기도 쉽지 않았다. 처음만큼의 반응은 아니었으나 휴관 직전까지도 연일 끊이지 않는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일본인은 물론, 최근에는 중국, 대만, 유럽 외의 국가에서 온 관광객들 역시 늘었다.
이에 허핑턴포스트일본판에서는 공사 전에 이 미술관을 한 바퀴 돌았다. 추천 명소를 소개한다.
허핑턴포스트JP의 ジブリ美術館、休館中だって楽しみたいあなたへ(画像集)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