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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왕자가 완벽한 요가 자세를 선보였다(사진)

윌리엄 왕자가 28일 오후(현지시각) 열린 '아우디 폴로 챌린지'에서 완벽한 요가 자세를 선보였다. 그것도 잔디 위에서 하얀색 데님바지를 입은 채 말이다.

윌리엄 왕자는 영국 버크셔에서 열린 폴로 경기에 앞서 신발을 벗고 잔디 위에 올라가 요가로 몸을 풀었는데, 팀 동료들 역시 그를 따라 요가 실력을 뽐냈다. 아래는 행사에서 찍힌 윌리엄 왕자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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