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유저 'Rumble Viral'은 차에 탄 허스키 '루나'가 주인에게 배를 만져달라며 칭얼거리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는데, 저런 귀여운 얼굴을 보고 어떻게 거절할 수 있을까? 루나는 늠름히 앞을 보고 앉아 있다가도 주인이 손을 떼자 안절부절못하는 얼굴로 손을 잡아끌었다. 루나의 귀여운 반전 매력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