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부터 서울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여성폭력 중단을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열린다.
한국여성민우회는 "여성혐오와 폭력이 없는 세상을 위해서는 짧은 몇 마디의 발언도 의미있는 행동이 될 것"이라며 참여를 호소했다. 발언을 원하는 사람은 여기를 눌러 신청하면 된다.
이 30대 남자는 강남 공용화장실에서 미리 기다렸다가 여성을 살해했다 https://t.co/9yahMbdEM5pic.twitter.com/sINhhEDufy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HuffPostKorea) 18 May 2016
경찰은 범인이 '조현병 환자'이기 때문에 '여성혐오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https://t.co/rBaR3kpDnlpic.twitter.com/kgONRQ1lh1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HuffPostKorea) 19 May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