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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중단을 위한 필리버스터'가 오늘 5시부터 신촌서 열린다

오늘 오후 5시부터 서울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여성폭력 중단을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열린다.

한국여성민우회는 "여성혐오와 폭력이 없는 세상을 위해서는 짧은 몇 마디의 발언도 의미있는 행동이 될 것"이라며 참여를 호소했다. 발언을 원하는 사람은 여기를 눌러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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