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곡성’이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상영을 가졌다. 영화를 본 외국 영화 관계자들과 기자들은 대부분 좋은 평가를 남겼다. 그리고 배우 곽도원은 칸 영화제를 취재하는 사진기자들 앞에서 한국 관객들에게 300만 관객 동원 감사인사를 남겼다. ‘곡성’의 홍보 전단지 3명에 감사 메시지를 적어 이를 들고 외국 사진기자들 앞에서 선 것이다. 아래 사진에서 ‘칸 영화제’에 간 ‘곡성’의 배우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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