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벽돌 사진 속 착시 현상이 혼란을 선사했다 (사진)

대체 어디가 잘못된 건지 알 수 없는 착시 현상이 인터넷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언뜻 한 번 봤을 때, 이 사진은 그냥 평범하게 벽돌로 지어진 벽처럼 보인다.

크게 흥미로울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다르게 봐야 한다.

자, 진짜 자세히 들여다보자. 뭔가 이상한 게 느껴지지 않나? 없다고? 그래도 걱정하지 마라. 모른다고 해서 이상할 것이 하나도 없는 문제이니 말이다.

애론 베빈은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이 본 것 중 가장 혼란스러운 착시 사진이라고 전했다.

주의: 답은 이 사진 아래에 있다. 답이 궁금하다면 내리고, 그래도 스스로 좀 더 생각해보고 싶다면 잠시 멈춰라.

한 번 더 살펴봐라. 여전히 모르겠는가? 두 개의 벽돌 사이에 꽂혀 있는 커다란 시가가 보이지 않는가? 아, 이제 보일 것이다.

정말, '올해의 착시사진 상'이라도 줘야 할 사진이다!

허핑턴포스트US의 The Brick Wall Illusion That’s Messing With Everyone’s Mind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코미디 #착시 #벽 #담배 #착시사진 #혼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