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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7일 18시 22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6월 17일 18시 48분 KST

배우 윤계상이 5살 연하 유명 뷰티브랜드 대표와 결혼 전제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소속사가 이를 바로 인정했다

"내가 결혼과 안 맞는다는 말은 10년 전에 했다. 이젠 결혼하고 싶다” -4월 GQ 인터뷰

남성월간지 GQ
배우 윤계상이 5살 연하 유명 뷰티브랜드 대표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소속사가 이를 바로 인정했다. 윤계상은 지난 4월 GQ와 인터뷰에서 "내가 결혼과 안 맞는 사람이라는 말은 예에에엣날 10년 전에 했다. 이젠 결혼하고 싶다”ê³  밝히기도 했다. 

배우 윤계상이 유력 뷰티브랜드 대표 C씨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소속사가 이를 공식 인정했다. 

뉴스엔은 6월 17일 윤계상이 지난해 말 5살 연하 여성 C씨를 지인 소개로 만났으며, 올해 들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 얘기까지 진지하게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측근들은 “윤계상과 C씨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게 맞다”며 “구체적 시점을 알리진 않았지만 두 사람이 이를 염두에 두고 차분히 준비 중”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윤계상의 연인이자 벤처 사업가 C씨는 2010년대 말 모 뷰티 브랜드를 론칭해 짧은 시간 내 온라인은 물론 유명 편집매장 및 뷰티 스토어 백화점까지 진출시키는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코스메틱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경영인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는 평가다.

윤계상은 지난 4월 남성월간지 GQ와 인터뷰에서 결혼하고 싶다는 열망을 스스럼없이 내비추기도 했다. 그는 당시 인터뷰어가 앞으로 계획을 묻자 ”다 해보고 싶다. 배우로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결혼도 하고 싶고, 가정생활, 가족을 형성하는 것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인터뷰어는 다시 ”예전엔 윤계상 씨가 ‘나는 결혼과 안 맞는 사람이다. 부모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것 같다‘고 말하지 않았냐”고 질문을 던졌고, 이에 윤계상은 ”그건 정말 ‘예에에에에에엣날’에, 한 10년 전에 한 말이다. 그때는 너무 어리기도 하고, 배우, 연기만을 완전히 열망했을 때였다. 지금도 여전히 막연하긴 하지만, 아무 시도도 하지 않고 넘어가는 건 슬픈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남성월간지 GQ
배우 윤계상이 5살 연하 유명 뷰티브랜드 대표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소속사가 이를 바로 인정했다. 윤계상은 지난 4월 GQ와 인터뷰에서 "내가 결혼과 안 맞는 사람이라는 말은 예에에엣날 10년 전에 했다. 이젠 결혼하고 싶다”ê³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 뇌동맥류 투병 사실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던 윤계성은 올 하반기 드라마 ‘크라임 퍼즐‘로 복귀할 예정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윤계상은 극중에서 경찰대 스타 교수이자 프로파일러였다가 무기징역수가 되어버린 한승민 역을 맡는다. 냉소적인 성격의 한승민은 20대에 범죄 심리 논문으로 단숨에 세계적 범죄심리학자 반열에 올랐으나, 인생을 뒤흔든 사건으로 교도소에 수감된 인물이다. 윤계상의 드라마 컴백은 지난해 jtbc 드라마 ‘초콜릿’ 이후 2년 만이다.

윤계상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6월 17일 곧장 공식입장문을 내고 “윤계상은 (한 뷰티브랜드 대표와) 현재 열애 중이다. 지난해 말, 지인 소개로 만나 지금까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교제 중인 여성 분이 비연예인이므로 신상정보 공개, 과도한 관심 등으로 피해 없도록 너른 양해 부탁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윤계상 열애 보도에 대한 소속사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윤계상 배우 소식 관련 공식입장 전합니다. 윤계상 배우는 현재 열애 중입니다.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금까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교제 중인 여성 분이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신상정보 공개, 과도한 관심 등으로 피해 없도록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윤계상 배우는 현재 드라마 ‘크라임퍼즐’ 촬영에 집중하고 있고 향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나연 : nayeon.k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