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1년 04월 19일 18시 51분 KST

'네고왕' 걸작떡볶이치킨 김복미 대표가 주문 폭주에 자필 사과문 올리며 이벤트 재진행을 약속했다

“한 번만 먹는 고객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인스타그램
걸작떡볶이치킨 '네고왕' 이벤트 내용

‘네고왕’에 출연한 걸작떡볶이치킨 김복미 대표가 주문 폭주에 자필로 사과를 전했다.

19일 걸작떡볶이치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주)위드인푸드 김복미 대표가 쓴 글이 올라왔다. 김복미 대표는 “우선 예상을 뛰어넘는 관심과 사랑을 주신 것에 감사의 마음 전한다”며 “고객분들의 관심에 실시간으로 만족을 드리고 싶었으나 현재 매장마다 주문 폭주로 실망을 안겨드리고 있는 점도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현재 배달 앱 상황을 전했다. 그는 “배달의민족을 오픈하면 5분 안에 30~50개의 주문이 동시에 접수되고 있어 바로 주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대한 많은 물량을 준비했으나, 걸작의 치킨은 국내산 냉장육만을 사용하여 미리 가공할 수 없는 제품이라 잠시 품절될 수도 있다. 오늘만 기다려주신 고객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려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 전한다”라고 사과했다.

김 대표는 “지난 금요일 방송 후 여러분들이 올려주는 댓글 하나하나 직접 모니터링하고 있다. 실망하신 고객분들의 조언과 충고 겸허히 받아들이며 감사의 마음과 죄송한 마음을 담아 네고왕 떡닭세트 이벤트 앵콜을 바로 약속드린다”고 희소식을 전했다. 

김복미 대표에 따르면 걸작떡볶이치킨 측은 이번 주 금요일(23일)과 다음 주 금요일(30일) 이틀간, 네고왕 행사를 재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단 한 분의 고객이라도 더 걸작을 주문하실 수 있도록 본사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가맹점 사장님들도 주문 폭주로 피로감이 높으시나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고 계신다”고 밝혔다. 끝으로 “복미 언니, 복미 누나로 불린 것에 영광의 마음 전하며 한 번도 안 먹은 고객은 있어도 한 번만 먹는 고객은 없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Youtube
유튜브 '네고왕2' 영상 캡처

한편 지난 16일 공개된 ‘네고왕2’ 9회 떡볶이 편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까지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영상이 공개된 후 ‘걸작떡볶이치킨’은 배달의 민족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네고왕 행사 참여 방법은 걸작떡볶이치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