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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6일 13시 47분 KST | 업데이트됨 2022년 01월 26일 13시 50분 KST

“이 정도면 ‘남자 만나지 마라’는 거냐” 코요태 신지가 올해 연애운과 결혼운을 보고 헛웃음이 터진 이유

“내년엔 괜찮아 질 거다” - 김종민의 위로

Youtube
'코요태레비전' 영상 캡처

코요태 신지가 올해 연애운과 결혼운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코요태레비전‘에는 ‘[신년운세] 신지가 올해는 결혼을 절대 할 수 없는 충격적 이유 전격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코요태 멤버들은 앱을 통해 간단한 2022년 신년운세를 봤다.

신지의 애정운은 ‘올해는 이성을 대하는 데 있어서 변덕이 죽 끓듯 하는 기간, 상대가 나에게 마음을 보이면 빠르게 식는 일도 있을 것이다, 딱히 진지하게 만나고 싶은 상대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나왔다. 신지는 “영양가 없는 거 아니냐”고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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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레비전' 영상 캡처

“작년에 대시를 받은 적이 있냐”는 제작진 질문에 신지는 “하나도 없다, 난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서 신지의 결혼운도 공개됐다. ‘결혼하고 싶다가도 하지 않고 싶은 시기, 배우자의 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어 결혼을 미루고 나중을 생각하는 게 좋다’는 결과를 듣고 “남자가 건강하지가 않네, 남자가 많이 아프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지는 “이 정도면 ‘너는 남자 만나지 마라’고 하는 거 아니냐”며 헛웃음을 지었고 빽가는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신지가 “이 방송을 보면 내게 관심이 있던 이성도 도망가겠다”고 하자 김종민은 “어떻게 이런 운세를 써놓을 수 있냐. 내년엔 괜찮아 질 거다”라며 신지를 다독였다. 

이소윤 기자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