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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카 드라이브를 좋아한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이 반전 취미를 공개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

모럴센스로 캐릭터 변신에 성공한 서현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이 반전 취미를 공개한다. 

2월 1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서현의 매력 넘치는 하루가 그려진다. 바른생활의 아이콘으로도 유명한 서현은 이날 방송에서 평소 이미지와 180도 다른 리얼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MBC

 

서현 매니저는 “누나가 조용한 모범생 이미지가 강한데, 실상은 텐션도 높고 장난기도 많은 사람”이라고 제보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서현의 취미가 운전이라고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는 후문. 서현의 스태프들은 “언니 운전할 때 진짜 멋있더라”라고 증언한다. 매니저 역시 “누나가 오픈카 드라이브를 좋아한다”라고 반전 취미를 언급했다고.

실제로 이날 서현은 차 뚜껑(?)을 시원하게 열고 드라이브를 즐긴다. 특히 서현은 보아 히트곡을 메들리로 열창하며 흥 폭발 드라이브에 화룡점정을 찍을 예정이다.  

넷플릭스 '모럴센스' 포스터
넷플릭스 '모럴센스' 포스터 ⓒ넷플릭스

한편 2월 1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에서 서현은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변신에 성공했다. ‘모럴센스’는 모든 게 완벽하지만 남다른 성적 취향을 가진 지후(이준영 분)와 그의 비밀을 알게 된 유능한 홍보팀 사원 지우(서현 분)의 아찔한 취향 존중 로맨스다. 

 

이소윤 기자 : soyoon.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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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전지적 참견 시점 #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