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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6일 13시 38분 KST

"차는 고쳐서 쓰면 돼" 팝핀현준이 억대 슈퍼카 들이받은 버스 기사에게 보인 쿨하고 예의바른 태도

이런 게 바로 쿨패쓰.

인스타그램
팝핀현준

댄서 팝핀현준이 수억 원대 슈퍼카를 들이받은 버스를 그냥 보냈다는 미담이 알려진 가운데, 직접 당시 상황을 전했다.

팝핀현준은 11월 26일 뉴스1과 인터뷰에서 ”어제(25일) 홈쇼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차가 막혀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었다”라며 ”그러다 죄회전을 하려고 신호를 기다리는데, 뒤에서 버스가 ‘쿵’하고 차를 박았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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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슈퍼카가 버스에 추돌당한 모습 

이어 ”차에서 내렸는데 기사님도 많이 놀라셨더라, 아버지뻘 되시는 분이 쩔쩔 매시더라”라며 ”운전자들이 외제차 수리비를 감당하는 게 어려운 일이지 않나, 차야 고쳐서 쓰면 된다는 생각에 보내드렸다”라고 덧붙였다.

팝핀현준은 ”따로 검사를 받진 않았지만 건강은 괜찮은 상황”이라며 ”소식을 듣고 많이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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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팝핍현준이 아끼던 슈퍼카

앞서 지난 25일 팝핀현준은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사고 났어요, 막히는 퇴근길 엉금엉금 가다 서다 중이었는데 버스기사님께서 뒤에서 쿵, 번호판이 좀 찌그러졌지만 쿨하게 패스! 저 잘한 거 맞죠? 다들 안전운전”이라는 글을 올렸다. 같이 올린 사진에는 버스가 팝핀현준 슈퍼카의 뒷부분을 추돌한 현장 모습이 담겼다. 당시에도 팝핀현준의 미담은 큰 화제가 됐다. 

 

강나연 : nayeon.k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