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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복지다" 박세리가 골프 초보 매니저에게 골프 꿀팁을 전수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

일일 골프 강사로 나선 박세리

박세리/박세리 매니저
박세리/박세리 매니저 ⓒMBC

박세리가 매니저에게 골프 꿀팁을 전수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골프 초보인 매니저를 위해 일일 강사로 나서는 박세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박세리는 매니저들과 함께 스크린 골프장으로 향한다. 자신의 본업인 골프 실력을 맘껏 선보이면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녹슬지 않은 박세리 표 명품 스윙과 엄청난 비거리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MBC

매니저는 박세리에게 일대일 특별 과외를 받는다. 박세리는 골프 초보인 매니저를 위해 그립 잡는 법부터 자신만의 스윙 꿀팁을 모두 전수한다. 매니저는 “최고의 복지다, 감독님께서 피드백을 주시면 타격감이 달라진다”라며 감탄한다.

또한, 박세리의 스케줄을 담당하는 또 다른 매니저도 등장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박세리는 매니저가 준비한 역대급 스케줄에 깜짝 놀라며 “너희들 좀 쉬라고 하지 않았니?”라며 휴식을 강요해 웃음을 안기기도.

박세리와 매니저들의 참견 일상은 본 방송에서 더 자세히 공개된다. 

 

이소윤 기자 : soyoon.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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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전지적 참견 시점 #골프 #박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