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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13일 10시 15분 KST

"1년 방송 출연료만 22억 8천만 원” 이태원 55억 주택 매입한 박나래의 연간 수입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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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경매공개사진
"1년 방송 출연료만 22억 8천만 원” 이태원 55억 주택 매입한 박나래의 연간 수입이 공개됐다.

코미디언 박나래가 서울 이태원에 있는 대지면적 166평, 55억 상당의 단독주택을 경매에서 낙찰받은 가운데, 그의 연간 수입이 공개됐다. 

7월 1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 게재된 ’55억 주택 매입! 박나래 출연료 알아봤더니..’라는 영상에서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취재를 해보니 박나래는 회당 500~700만원대 출연료를 받고 있었다”며 ”박나래의 회당 평균가인 600만원으로 계산해보면 1주일 출연료는 3600만원 정도다. 여기에 재방료 20%, 삼방료 12%를 더하면 약 4750만원이 주급인 셈”이라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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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방송 출연료만 22억 8천만 원” 이태원 55억 주택 매입한 박나래의 연간 수입이 공개됐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1억 9000만원 정도가 월급이다. 연봉으로 따지면 22억 8000만원이다. 그리고 이 수입은 철저하게 방송 출연료로만 따진 수입”이라며 ”이미 충분히 많이 벌었고, 최근에는 전성기보다 프로그램을 줄인 상황이지만 여전히 많이 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CF와 각종 PPL, 행사 등을 모두 고려하면 30~40억 대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5년간으로 그 기간을 넓혀보면 150~200억원을 넘게 벌어들인 셈”이라며 ”그것도 최근 프로그램을 줄인 내역으로 산정한 수입이니까 최전성기 때는 더 많은 돈을 벌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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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방송 출연료만 22억 8천만 원” 이태원 55억 주택 매입한 박나래의 연간 수입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지난 6월 1일 입찰가액 48억7345만4000원에 나온 대지면적 166평짜리 단독 주택 경매에 참여했다. 한강진역 고급 주거촌에 자리한 주택의 감정가액은 60억9181만7360원으로 지난달 1일 총 5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나, 박나래가 55억1122만원으로 1순위 낙찰받았다. 박나래 측은 ”경매에서 주거 목적으로 해당 주택을 낙찰받은 게 맞다. 아직은 잔금 납부 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잔금 납부일은 이달 16일까지다. 

박나래가 매입한 이태원 주택 경매 공개 사진
"1년 방송 출연료만 22억 8천만 원” 이태원 55억 주택 매입한 박나래의 연간 수입이 공개됐다.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박나래는 방송 초기 마포구의 투룸 빌라에서 화려한 나래바를 선보였으나, 2020년 한남동 UN빌리지에서 한층 더 화려해진 나래바를 공개하며 ”월세라 크게 인테리어를 안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강이 보이는 해당 주택의 월세는 900~10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MBC
2020년 박나래가 거주하던 집 

강나연 : nayeon.k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