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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03일 16시 27분 KST

“공연 끝나고 와서 손자 데리고 놀아줘" 이연복 셰프가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의 특별한 우정을 언급했다

“쉽지 않은 일” - 신동엽

채널S/인스타그램
이연복 셰프/방탄소년단 진-이연복

이연복 셰프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의 특별한 우정을 언급했다. 

3일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 유튜브 공식 채널에는 이연복 셰프가 출연한 영상이 선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연복이 “진이가 가게에 가장 많이 놀러 온다”고 하자 성시경은 ”내가 방탄소년단 선배인데  나도 진이라고 불러보고 싶다”라며 둘 사이를 부러워했다. 이에 이용진은 ”나 있잖아요. 용진이. 나도 진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채널S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이어 이연복은 방탄소년단 진에게 감동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밤 10시에 (진에게) 갑자기 전화가 왔다. 맛있는 딸기가 있다며 그걸 가져왔다”면서 “잠깐 들어왔다 가라고 했지만, 내일 스케줄이 있어서 딸기만 놓고 갔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박선영은 “연인 사이에 있을 법한 이야기다. ‘그냥 먹어, 오다 주웠어’ 느낌”이라며 감동했다.

채널S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가슴 따뜻한 일화는 이게 끝이 아니었다. 이연복은 “한 번은 우리 손자가 진이 형 언제 오느냐고 졸랐다. 그래서 ‘언제쯤 오냐’고 메시지를 보냈더니 그날 공연이 끝나자마자 바로 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이연복은 “사과머리랑 분장도 그대로 한 채 왔다. 손자 데리고 놀아주고, 사진도 찍어줬다”라고 털어놨다. 신동엽은 “진짜 친하고, 셰프님을 인간 대 인간으로 좋아하기 때문이다. 쉽지 않은 일”이라며 두 사람의 우정에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