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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7일 17시 12분 KST

"입덧이 너무 심해 유튜브도 못 올렸다" 배우 이정현이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9년 3세 연하 의사와 결혼했다.

인스타그램
이정현 

배우 이정현이 결혼 3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12월 7일 유튜브 채널 ‘이정현의 집밥 레스토랑’에서 이정현은 ‘여러분들께 전하고 싶은 기쁜 소식이 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여러분들께 좋은 소식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영상으로 찾아뵙게 됐다”며 ”저희 가정에 새로운 식구가 찾아왔다.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동안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하지도 못할 정도로 입덧이 심했다는 이정현은 ”입덧이 정말 너무 심하게 와서 물도 못 마시고 밥도 잘 못 먹고 너무 힘들었다. 이 세상 어머니들이 얼마나 존경스럽고 위대한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튜브
임신 소식 전하는 이정현

이정현은 이어 ”이제 임신 중기에 접어들었다. 근데 아직 입덧이 조금 남아있다”며 ”그래서 새로운 영상 업로드하는데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거 같다. 양해 부탁드린다”며 ”내년에 영화 두 편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새로운 촬영도 앞두고 있다.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 꾸준하게 보여드릴테니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약 1년 간 교제한 3세 연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강나연 : nayeon.k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