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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3일 11시 48분 KST

이혼한 김현숙이 짐정리하다 결혼앨범 발견하자 모두가 당황하는데, 친정엄마만 쿨했다

에고, 엄마의 마음이란 그런 거겠지요.

TV조선 / JTBC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 이혼하고 아이 홀로 키우는 김현숙이 짐정리하다 결혼앨범 발견했고, 모두가 당황한 가운데 친정엄마만 쿨한 반응을 보였다.

코미디언이자 배우 김현숙이 이혼 후 짐을 정리하다가 결혼앨범을 발견했다. 옆에는 친정어머니가 있었는데, 반응이 어땠을까. 

7월 23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는 김현숙이 밀양에서 아들 하민이와 친정 부모와 함께하는 평화로운 일상을 보여준다. 김현숙은 제주에서 3년 살이 후 이혼과 동시에 밀양으로 이사왔다. 밀양 집은 아들 하민이와 함께 친정 어머니, 아버지와 사는 곳이다. 

이날, 밀양집에서 김현숙은 본인의 짐을 정리하던 중 예상치 못한 물건을 발견했다. 그건 바로 결혼앨범이었다. 김현숙은 그걸 보는 순간 당혹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스튜디오에도 한순간 정적이 흘렀다. 그러나 김현숙의 어머니만큼은 쿨한 반응을 보여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뒤이어 스튜디오에 있던 다른 출연자들도 결혼 앨범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 이혼하고 아이 홀로 키우는 김현숙이 짐정리하다 결혼앨범 발견했고, 모두가 당황한 가운데 친정엄마만 쿨한 반응을 보였다.

짐 정리를 마친 후 어머니와 시간을 가지던 김현숙은 본인을 위해 하민이의 육아를 돕는 부모님에게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다. 김현숙의 어머니도 “사랑하고 아끼는 내 딸이 죽을 만큼 힘들어했기 때문에 뜻대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며 이혼이라는 힘든 결정을 앞두고 있던 김현숙을 지지한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 중인 딸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남겨 모든 출연자의 눈물샘을 건드렸다.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 이혼하고 아이 홀로 키우는 김현숙이 짐정리하다 결혼앨범 발견했고, 모두가 당황한 가운데 친정엄마만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녹화방송에서도 김현숙 아들 하민이는 복스럽게 먹는 모습으로 모든 부모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주에는 할머니표 잔치 국수로 어린이 먹방계를 평정할 예정이다. 최근 ‘내가 키운다’ 촬영에서 하민이는 묵은지를 국수에 올려 먹는 고급 기술부터, 한 그릇으론 부족해 계속해서 면을 추가하는 모습을 선보였고, 식욕이 없는 딸 로아를 둔 조윤희는 연신 감탄사를 외치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나연 : nayeon.k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