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5월 12일 14시 31분 KST

“과거 15억 거액 화보 제안받았다"는 가수 KCM이 “배꼽만 아니었으면 찍었다"며 비밀을 깜짝 공개한다 (예고)

2000년대 놀라운 패션 센스를 선보였던 KCM

MBC
MBC ‘라디오스타‘

가수 KCM이 과거 거액의 화보 제안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비화를 전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순수의 시대’ 특집으로 방송인 정준하, 김종민, 가수 KCM, 배우 나인우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2000년대 초반 추운 겨울에도 민소매와 조끼, 토시 등 독특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 KCM이 출연해 과거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한때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패션’ 포털 검색어 자동완성에 KCM이 뜨기도 했다. 

2003년 SBS 드라마 때려 OST ‘알아요’로 이름을 알린 KCM은 2004년 ‘흑백사진’으로 정식 데뷔했다. 2000년대 감성이 듬뿍 담긴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KCM은 “토시 아이템은 물론, 무대에서 옷 찢는 퍼포먼스는 내가 오리지널”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KCM은 과거 15억이라는 거액의 화보 제안을 받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KCM은 “배꼽만 아니었으면 화보를 찍을까 생각도 했을 텐데”라며 배꼽에 숨겨진 비밀을 언급해 궁금증을 모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과거 화제가 된 KCM 배꼽 문신

 

KCM 발언이 전해지며 일찌감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가 된 그의 배꼽 문신이 다시금 주목을 받았다. 과거 그가 무대에서 배꼽 노출한 사진을 두고 네티즌들은 ‘태양의 기운을 한껏 받는 배꼽‘, ‘문신류 불호 끝판왕’   ‘전설의 배꼽 태양 문신’ 등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2005년 당시 KCM 거액 화보와 관련한 보도에 따르면 KCM 측은 “음악으로 먼저 평가받아야 하는 가수다. 몸 관리를 한 것도 노래를 위해서였을 뿐이다”
라고 화보 제안 거절 사유를 밝힌 바 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