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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8일 10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0월 28일 17시 53분 KST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미국 LA 비벌리힐스에 있는 225억 원 짜리 고급 저택을 매입했다

욕실만 10개.

인스타그램/더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미국 LA 비벌리힐스에 있는 225원 짜리 고급 저택을 매입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고급 주택가 비버리힐스에 있는 저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시각으로 10월 26일 미국 부동산 전문매체 더트는 ‘억만장자 삼성 상속인, 1920만달러(약 225억원) 비버리힐스 고급 저택 매입’이란 제목으로 정용진 부회장의 주택 매입 기사를 보도했다.

더트
미국 부동산 매체 더트가 공개한 정용진 부회장 비벌리힐스 집 내부

보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최근 비버리힐스 부촌에 위치한 고급 저택을 구입했다. 매도인은 인도네시아 출신 탄광 거물 안 시난타로, 그는 이 집을 2012년 1260만달러(약 147억원)에 매입했다.

정용진 부회장이 구매한 집은 인도네시아 탄광 재벌 안 시난타가 소유했던 집이다. 시난타가 2012년 구매할 당시에는 1260만 달러(147억 원)였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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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매체 더트가 공개한 정용진 부회장 비벌리힐스 집 내부

정용진 부회장이 산 주택은 600평 규모 부지다. 침실은 6개, 욕실은 10개가 있으며, 야외 라운지, 거실, 사무실, 영화관, 와인 창고, 패밀리룸, 체육관, 수영장, 스파, 사우나, 6개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는 지하 차고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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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매체 더트가 공개한 정용진 부회장 비벌리힐스 집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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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매체 더트가 공개한 정용진 부회장 비벌리힐스 집 내부

부동산 매체 더트는 정용진 부회장을 두고 “한국의 가장 부유한 여성 중 한 명인 삼성의 상속인 이명희(신세계그룹 회장)의 외아들로 한국의 할인 마트 체인 이마트를 운영하는 신세계 그룹 부회장을 맡고 있다”며 “그의 순 자산은 약 17억달러(약 1조9949억원)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또 “2019년 오스카상 수상작 ‘기생충’을 제작한 삼성 상속인 이미경(CJ 부회장)과 사촌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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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매체 더트가 공개한 정용진 부회장 비벌리힐스 집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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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매체 더트가 공개한 정용진 부회장 비벌리힐스 집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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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매체 더트가 공개한 정용진 부회장 비벌리힐스 집 내부

강나연 : nayeon.k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