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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7일 15시 52분 KST

"꾸벅꾸벅 졸면서도 아기 밤중 수유해준다" 정경미가 가부장적이었던 남편 윤형빈이 확 바뀌었다며 전한 근황

정경미에게 독박육아와 독박가사를 시켜 거센 비난을 받았던 윤형빈.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뉴스1
"꾸벅꾸벅 졸면서도 아기 밤중 수유해준다" 정경미가 세탁기 돌리는 법도 모를 정도로 가부장적이었던 윤형빈이 확 바뀐 근황을 공개했다. 윤형빈은 앞서 정경미에게 독박육아와 독박가사를 시키는 모습을 보여 거센 비난을 받았다.  

아내 정경미에게 독박육아와 독박가사를 시키는 가부장적인 모습으로 거센 비난을 받았던 윤형빈이 많이 달라진 모양이다. 정경미가 최근 급격히 달라진 남편 윤형빈의 모습을 증언해 눈길을 끈다.

6월16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정경미는 김경아, 이소정, 하진이 등과 함께 퀴즈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용만이 정경미에게 윤형빈이 요즘은 어떠냐고 묻자, ”요즘은 정말 사람이 많이 바뀌었다. 몰라서 안 한 거지. 저녁 늦게 퇴근해도 아침 일찍 일어나 등교를 시켜주고 많이 바뀌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밤에는 안 자려고 노력한다. 아기 수유를 해주려고. 꾸벅꾸벅 졸면서도 계속 있는다. 얼마나 예쁘냐”며 노력하는 남편 윤형빈에게 애정을 표했다. 

MBC every1 대한외국인
"꾸벅꾸벅 졸면서도 아기 밤중 수유해준다" 정경미가 세탁기 돌리는 법도 모를 정도로 가부장적이었던 윤형빈이 확 바뀐 근황을 공개했다. 윤형빈은 앞서 정경미에게 독박육아와 독박가사를 시키는 모습을 보여 거센 비난을 받았다.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둘째 딸은 지난해 12월 품에 안았다. 정경미-윤형빈 부부는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지난해 10월 이 프로그램 첫 방송에서 부부의 일상을 보여줬다가 윤형빈은 거센 비판에 휩싸였다. 정경미 홀로 육아와 가사노동을 모두 감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정경미는 남편 윤형빈 없이 산부인과를 다녔던 때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MBC every1 대한외국인
"꾸벅꾸벅 졸면서도 아기 밤중 수유해준다" 정경미가 세탁기 돌리는 법도 모를 정도로 가부장적이었던 윤형빈이 확 바뀐 근황을 공개했다. 윤형빈은 앞서 정경미에게 독박육아와 독박가사를 시키는 모습을 보여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이 모습이 공개되자 박완규는 ”그냥 쓰레기야, 이건”이라고 거센 독설을 퍼부었고, 윤형빈은 깜짝 놀라며 ”(일반 쓰레기 말고) 재활용 쓰레기라도 해주면 안 되느냐”며 난처해했다. 이를 듣고 있던 박준형은 박상민에게 ”좀 말려달라”고 청했으나, 박상민 역시 ”아니다. 많이 순화된 표현”이라며 ”원래는 앞에 ‘개’라는 글자가 붙어야 한다”고 단호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나연 : nayeon.k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