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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5일 09시 43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5월 25일 09시 51분 KST

'딸바보' 이동국이 연예인 꿈꾸는 딸 재시 위해 한 일 : "집 안에 노래방 만들고, 방음벽도 직접 설치했다"

재시의 꿈은 배우 및 모델이고, 이날 '호랑이 춤선생' 배윤정 앞에서 춤을 선보였다.

이동국 쌍둥이 딸 재시 / E채널 맘 편한 카페
"집 안에 노래방 만들고, 방음벽도 직접 설치했다" : '딸바보' 이동국이 연예인 꿈꾸는 딸 재시 위해 한 일을 밝혔다. 재시의 꿈은 배우 및 모델이고, 이날 '호랑이 춤선생' 배윤정 앞에서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이 딸 재시에게 기획사 러브콜이 많이 온다고 밝혔다. 

5월 2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서 이동국은 딸 재시에게 장래희망이 뭐냐고 물었고, 재시는 배우와 모델, 브랜드 디자이너 등이라고 대답했다.  이동국은 ”여러 기획사에서 재시를 데뷔시켜야 한다고 연락이 많이 왔다”며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재시를 위해 새로 이사간 집에 작은 노래방까지 만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층간소음을 방지하려고 작지만 방음벽도 직접 다 설치했다”며 딸바보임을 인증했다. 딸과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른 이동국은 재시와 진지한 대화를 나눴고, ”일단 해보는 건 나쁘지 않다. 그게 어떤 게 될지 모른다”며 이것저것 배워보자고 제안했다. 새로운 배움을 위해 이동국은 재시와 함께 배윤정의 댄스 아카데미에 방문했다.

맘 편한 카페
"집 안에 노래방 만들고, 방음벽도 직접 설치했다" : '딸바보' 이동국이 연예인 꿈꾸는 딸 재시 위해 한 일을 밝혔다. 재시의 꿈은 배우 및 모델이고, 이날 '호랑이 춤선생' 배윤정 앞에서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아카데미로 이동하는 길에 이동국은 재시에게 ”우리 집에서는 잘하지만 평균적으로는 이하라는 거”라며 팩폭을 날렸고, 재시는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재시는 ”아빠랑 재아는 꿈을 빨리 찾지 않았냐. 나도 그러니까 빨리 꿈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이동국 딸 재아와 재시는 쌍둥이고, 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약 중이다. 재아는 최근 제1차 아시아 테니스 연맹 양구 14세 국제주니어대회 단식과 복식에서 정상에 올라 2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부녀는 드디어 아카데미에 도착했다. 무섭기로 소문난 춤선생 배윤정은 재시에게 ”선생님 앞에서 춤 출 준비가 돼있어?”라고 물었고, 재시는 긴장해서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다. 배윤정은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재시는 자신이 준비한 브레이브 걸스 ‘롤린’을 선보였다.

춤이 끝날 무렵 재시는 이동국 뒤로 숨는 등 자신감 없는 태도를 보였다. 평소 재시와 다른 모습을 본 이동국은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재시와 함께 ‘아브라카다브라’를 추는 등 열정 가득한 면모를 보였다. 재시의 춤을 본 배윤정은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맘 편한 카페
"집 안에 노래방 만들고, 방음벽도 직접 설치했다" : '딸바보' 이동국이 연예인 꿈꾸는 딸 재시 위해 한 일을 밝혔다. 재시의 꿈은 배우 및 모델이고, 이날 '호랑이 춤선생' 배윤정 앞에서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MC들이 재시의 가능성을 배윤정에게 묻자 배윤정은 ”춤이나 노래는 꾸준히 레슨을 받으면 누구나 는다. 얼마나 버티느냐가 중요하다. 저는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매번 (오디션에) 떨어져도 매번 봐야 한다. 좌절을 맛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상처받는 걸 두려워하면 아이 멘탈이 약해진다”고 강조했다.

 

강나연 : nayeon.k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