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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매출 CEO로 변신한 현영이 송도 자택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널찍한 주방, 그리고 탁 트인 시티뷰.

80억 매출 CEO로 변신한 현영이 송도 자택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널찍한 주방, 그리고 탁 트인 시티뷰가 돋보인다. 
80억 매출 CEO로 변신한 현영이 송도 자택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널찍한 주방, 그리고 탁 트인 시티뷰가 돋보인다.  ⓒ소속사 제공 프로필/ 현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현영이 럭셔리한 송도 자택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7월 6일 현영은 인스타그램에 ”저녁 집 밥하기. 완전 맛있겠죠. 오늘은 소고기에 선지해장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영은 화이트와 골드톤으로 꾸며진 널찍한 주방에서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선지해장국을 직접 만드는 거냐는 팬들의 질문에는 ”양평해장국”이라고 솔직한 대댓글을 달기도 했다. 

80억 매출 CEO로 변신한 현영이 송도 자택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널찍한 주방, 그리고 탁 트인 시티뷰가 돋보인다. 
80억 매출 CEO로 변신한 현영이 송도 자택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널찍한 주방, 그리고 탁 트인 시티뷰가 돋보인다.  ⓒ인스타그램

 

지난 7월 5일에도 현영은 인스타그램에 #현영 #데일리 #송도 #리빙 #livingroom #livingroominterior #food #songdo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오늘 모처럼 쉬는날 밀려있는 일들하기”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대부분 송도 자택에서 찍은 사진으로, 널찍한 거실에 놓인 화이트톤 쇼파에 앉은 현영의 아들 태혁 군의 모습이 보이며, 창밖으로는 탁 트인 시티뷰가 펼쳐져 눈길을 끈다. 식탁에는 고기와 상추 등이 차려져있다.

80억 매출 CEO로 변신한 현영이 송도 자택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널찍한 주방, 그리고 탁 트인 시티뷰가 돋보인다. 
80억 매출 CEO로 변신한 현영이 송도 자택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널찍한 주방, 그리고 탁 트인 시티뷰가 돋보인다.  ⓒ인스타그램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계 종사자로 알려진 4세 연상 연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MBNxNQQ 신규 예능프로그램 ‘병아리 하이킥’에 아들 최태혁과 함께 출연 중이다. 80억 매출을 달성한 의류 사업 CEO로도 활동 중이다.

80억 매출 CEO로 변신한 현영이 송도 자택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널찍한 주방, 그리고 탁 트인 시티뷰가 돋보인다. 
80억 매출 CEO로 변신한 현영이 송도 자택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널찍한 주방, 그리고 탁 트인 시티뷰가 돋보인다.  ⓒ인스타그램

강나연 : nayeon.k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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