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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13일 10시 14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9월 13일 10시 19분 KST

"둘이 사귀어요?" 한 누리꾼이 홍현희와 제이쓴의 '스캔들'을 제기하자 제이쓴이 내놓은 유쾌한 대답

두 사람은 2018년 결혼했다.

인스타그램
개그맨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뒷북성 스캔들(?)에 유쾌하게 대응했다.

개그맨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한 팬의 뒷북성 스캔들(?)에 유쾌하게 대응했다.

9월 12일 제이쓴은 인스타그램에 DM으로 한 팬과 대화를 나눈 모습을 공개했다. 캡처된 사진에서 이 팬은 ‘개그우먼 홍현희 씨랑 (동선이) 겹치는 거 같은데 사겨요?’라고 질문했고, 제이쓴은 ”네 같이 살아요ㅋㅋㅋ”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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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유명해진 홍현희는 2018년 10월 셀프인테리어 파워블러거 제이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각종 방송해 동반 출연해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모습으로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은 TV조선 ‘와카남’에도 부부가 함께 출연 중이다. 결혼 2주년에는 리마인드 촬영을 해 눈길을 끌었다. 

로미오 스튜디오
결혼 2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촬영한 홍현희-제이쓴 부부

두 사람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500만원을 기부하고, 결혼 2주년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021만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영향력을 펼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제이쓴이 10㎏, 홍현희가 16㎏를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다. 

 

 

강나연 : nayeon.k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