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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1일 19시 29분 KST

"예전에는 소맥 먹다가 요즘은 와인이나 샴페인 많이 먹는다" '미스트롯' 가수 홍지윤이 달라진 수입과 위상을 털어놨다

캬, 부럽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 TV조선 미스트롯
"예전에는 소맥 먹다가 요즘은 와인이나 샴페인 많이 먹는다" '미스트롯' 가수 홍지윤이 양지은, 김다현과 함께 출연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달라진 수입과 위상을 털어놨다. 

가수 홍지윤이 한 달 수입을 언급하며 예전보다 형편이 나아졌음을 시사했다.

6월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미스트롯2’ 출신 트로트 가수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이 출연했다. DJ 박명수는 코너 공식 질문인 ‘한 달 수입’을 물으면서 ”초등학생인 다현 양에게는 한 달에 얼마 버냐고 물어볼 수는 없고, 용돈이 좀 올랐냐”고 질문했다.

이에 홍지윤은 ”‘미스트롯2’ 출연 이후 주종이 넓어졌다. 원래는 소맥을 먹었다면, 요즘은 와인이나 샴페인도 많이 먹는다. 안주는 잘 안 먹는다”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미스트롯2’ 종료 후 인지도도 높아졌다며 “식당에 가면 서비스를 주신다. 그럴 때 좋더라. 공짜를 좋아하면 안 되는데 좋았다. 저를 알아보고 계란말이를 주시더라”고 털어놓았다. 홍지윤은 TV 광고와 지면 광고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TV조선 미스트롯
"예전에는 소맥 먹다가 요즘은 와인이나 샴페인 많이 먹는다" '미스트롯' 가수 홍지윤이 양지은, 김다현과 함께 출연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달라진 수입과 위상을 털어놨다. 

그러자 박명수는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트렸다. 아직 양주는 마시지 말길”이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지은도 ”저도 광고를 지난달에도 찍고, 이번달에도 2개나 찍는다”며 ”재미있다. 잘 찍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현장 가서 연습한 대로 했더니 ‘광고가 체질이신데요?’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중식을 좋아한다. 집에서 시켜먹을 때 짜장면, 탕수육까지만 시켰다면 지금은 깐풍새우, 유산슬도 시켜먹어봤다”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TV조선 미스트롯
"예전에는 소맥 먹다가 요즘은 와인이나 샴페인 많이 먹는다" '미스트롯' 가수 홍지윤이 양지은, 김다현과 함께 출연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달라진 수입과 위상을 털어놨다. 

초등학생인 김다현은 어떨까. 다현 양은 ”저는 용돈을 안 받는다. 제가 벌면 좋아하는 장난감 2개 정도 살 수 있다. 수입은 부모님이 관리한다”며 ”슬라임이나 글라스테코를 산다. 재미있다”고 대답했다. 

TV조선 미스트롯
"예전에는 소맥 먹다가 요즘은 와인이나 샴페인 많이 먹는다" '미스트롯' 가수 홍지윤이 양지은, 김다현과 함께 출연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달라진 수입과 위상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요리도 그렇고 주종이 바뀌고, 장난감을 하나 더 살 수 있다니 기분이 좋다”고 해 훈훈함을 안겼다. 양지은이 아울러 ”‘미스트롯2’ 세 명이 함께 라디오에 출연한 건 처음이다. 다음엔 한 명씩 불러달라”라며 부족했던 시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다음에는 단독으로 불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강나연 : nayeon.k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