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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8일 16시 06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5월 28일 19시 28분 KST

"한예슬이 남자친구에게 선물한 5억짜리 보라색 람보르기니는 커플카" 가세연 김용호가 한예슬을 또 다시 저격했다

"'저 힘들다, 그만하라'고 말하면 제가 모질지 못해서 멈출 수 있지만" -김용호

한예슬/ 김용호
"한예슬이 남자친구에게 선물한 5억짜리 보라색 람보르기니는 커플카" 가세연 김용호가 한예슬을 또 다시 저격했다.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또다시 한예슬을 저격했다.

5월 26일 가세연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한예슬, 지금 할 수 있는 건 기도뿐’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한예슬이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피드를 언급했다. 앞서 한예슬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들이 신의 축복을 막을 수 없다”며 가세연 측 폭로에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다. 

김용호는 이를 본인에 대한 반격으로 인식하는 듯 ”저는 모질지 못해서 저격하면서도 ‘혹시 내 저격 때문에 상대가 큰 상처를 받아서 잘못되지 않을까?’라고 걱정한다”며 ”그런데 한예슬은 기도의 힘으로 이겨내고 있으니 다음 단계로 나가도 극복을 하겠구나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한예슬이 힘들다고 하면 ‘내가 누군가를 힘들게 하는 게 나한테도 업이 쌓이기 때문에 그만할까?’ 하는데 한예슬이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계속) 올리니 내가 더 가도 되겠다 싶다”고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아울러 ”한예슬 씨,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지금 자존심이 중요한 게 아니다. ‘기자님 저 힘들어요. 그만해주세요’ 라고 하면 제가 모질지 못하기 때문에 멈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용호는 같은 날 본인 유튜브 계정에도 ‘버닝썬 배우 한예슬!’이라는 영상을 게재해 한예슬을 조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에서 김용호는 ”한예슬 씨 팬인 것 같은 기자들이 쓴 한예슬 실드쳐주는 기사 보면서 한예슬 씨는 정신승리하고 있겠죠?”라며 웃더니 ”보란 듯이 인스타에 남친 사진을 또 올렸더라. 일반인 눈에는 되게 쿨해 보이겠지만, 저는 불안해하는 한예슬의 심리상태가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번 가세연 폭로에 대해 한예슬이 보인 반응이 이랬다. ’아니, 기자님 이건 너무 소설이잖아요. 저랑 술 한 잔 거하게 해요!′ 이런 반응은 본인이 예쁘고 애교 많으니까 어떤 남자든 술 한 잔 먹으면 내 팬이 될 것이다, 저 까칠한 연예부 기자도 나랑 술 한 잔 하면 좋은 얘기만 할 것이다, 이런 자신감 아닌가요? 사실이 아니면 아니라고 하면 되지, 왜 갑자기 술을 먹자고 그래요? 어떤 부분이 사실이 아닌지 꼭 지적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버닝썬 배우가 한예슬이라는 주장도 구체적으로 되풀이했다. 김용호는 ”그동안 참고 있었는데, 한예슬이 자꾸 소설이라고 하니까 자세히 밝힌다. 약 먹고 침을 질질 흘린 버닝썬 배우가 한효주라고 소문났었는데, 다들 한효주 의심할 때 제가 캐나다에서 방송하면서 한효주 아니라고 했다. 대신 한효주급이고, 톱스타이고, 한효주처럼 이니셜이 H라고 했다. 한효주는 버닝썬 한 번도 안 갔다. 하지만 한예슬은 그 무렵 버닝썬 VIP룸에서 찍은 사진도 있다”고 주장했다. 

김용호 유튜브
가세연 김용호가 공개한 '버닝썬 사건 무렵 버닝썬 VIP룸에서 찍은 한예슬 사진'

한예슬 연인에 대해서도 ”비스티 보이즈들이 활동하는 유명한 가게가 판도라, 에이투지, 돔이라는 곳이 있는데, 한예슬 남친은 큐브라는 가게에서 일했다. 한예슬은 거기를 다니다가 맘에 맞는 파트너를 만나서 사귀게 된 것”이라며 ”최근 한예슬이 5억짜리 람보르기니 풀옵션 우라칸 보라색 차를 남친에게 선물했다. 색깔도 정확하게 안다. 한예슬이 이미 구입한 차이고, 커플카다”라며 한예슬이 호스트바 선수에게 ‘공사(명품이나 돈을 뜯어내는 것)’를 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나연 : nayeon.k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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