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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07일 16시 52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6월 07일 16시 53분 KST

한예슬이 과거 지방종 제거 수술 의료사고 때문에 생긴 흉터를 촬영 때마다 패치로 가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의료사고 보상금으로 10억 받았다는 루머에 “1억 받았다"고 밝힌 한예슬.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 /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과거 지방종 제거 수술 의료사고 때문에 생긴 흉터를 촬영 때마다 패치로 가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의료사고 보상금으로 10억 받았다는 루머에 “1억 받았다"ê³  밝히기도 했다. 

배우 한예슬이 과거 의료사고로 생긴 흉터를 촬영 때마다 패치로 가리는 상황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지난 6월 6일 인스타그램에 “Good vibes only”이라는 문구와 함께 ”오늘은 썰 푸는 거 촬영하는 날. 오늘 촬영하고 편집하고 금방 업로드해드릴게요. 유튜브 ‘한예슬is’ 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며 화보 촬영하는 현장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등이 모두 드러나는 백리스 드레스를 입은 채 등을 돌리고 앉아 있는데, 과거 그가 의료사고로 얻은 흉터를 피부색과 같은 패치로 가린 모습이다. 패치는 그의 허리 위쪽에 붙어 있다.  

한예슬은 지난 2018년 4월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았다가 의료사고 피해를 당했다. 그는 의료사고 보상금으로 10억을 받았다는 루머를 두고 “1억 받았어요. 흉터 사진도 썰에서 보여드리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한예슬은 인스타그램에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며 수술 부위 사진을 공개하며 ”정말 너무 마음이 무너진다”는 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지방종은 인대나 힘줄, 혈관 등 연부조직에 생기는 양성종양으로, 지방세포가 뭉친 양성종양으로 얇은 피막으로 둘러싸인 형태다. 보통 몸통과 허벅지, 팔에 많이 생기지만, 드물게는 근육과 내부장기에도 발견된다.

최근 한예슬은 10세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 씨와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가 후폭풍에 휘말렸다. 남자친구가 화류계 출신이라는 주장이 나왔고, 처음에는 ”소설”이라고 일축했다가 ”호스트바 출신이 아니라 가라오케에서 만났다”고 일부 전력을 인정했다. 이후에도 각종 억측이 나오자 또 ”내 남자는 내가 지키겠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한 상태다.

강나연 : nayeon.k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