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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3일 17시 30분 KST

한지혜가 결혼 10년 만에 첫 딸 '방갑이'를 낳았고, 쥬얼리 조민아와 그 아들도 6월 23일이 생일이다

2010년 6살 연상 검사와 결혼한 뒤 10년 만에 임신한 한지혜.

KBS 편스토랑/ 한지혜 소속사 및 얼루어
한지혜가 결혼 10년 만에 첫 딸 '방갑이'를 낳았고, 쥬얼리 조민아와 그 아들도 6월 23일이 생일이다.

쥬얼리 조민아에 이어 배우 한지혜도 오늘(23일) 첫 아이를 출산했다. 한지혜는 6월 23일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결혼 10년 만에 첫 출산이다. 엄마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지혜는 결혼 10년 만에 어렵게 임신한 사실과 함께 너무나 기다리던 와중에 찾아온 반가운 아이라 태명도 ‘방갑이‘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이틀 전인 지난 21일, 한지혜는 인스타그램에 “아직 신랑은 임기가 조금 남아서 제주도에 있어요. 신랑 없는 평일에 갑자기 아가 나올지 몰라서 엄마가 와 주셨어요. 엄마랑 방갑이 풍선이랑 사진 남기기 #추억남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에는 ‘방갑이, 반갑다’라는 문구가 적힌 풍선을 든 한지혜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 인스타그램
한지혜가 결혼 10년 만에 첫 딸 '방갑이'를 낳았고, 쥬얼리 조민아와 그 아들도 6월 23일이 생일이다.

지난 6월에는 잡지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 촬영한 만삭 화보도 공개했다. 당시 한지혜는 캐주얼한 복장부터 드레스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 검사와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하다가 최근 출산을 앞두고 서울로 왔다.  

한지혜 소속사 / 얼루어
한지혜가 결혼 10년 만에 첫 딸 '방갑이'를 낳았고, 쥬얼리 조민아와 그 아들도 6월 23일이 생일이다.

쥬얼리 조민아도 한지혜와 같은 날 첫 아이를 출산했다. 조민아는 23일 오전 득남한 뒤 인스타그램에 “23일 오전 4시 56분, 2.78kg 까꿍 왕자 건강하게 태어났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조민아는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제 생일날 건강한 아들 순산했다. 생일이 저와 같은 까꿍이, 많이 축복해주세요”라며 아이와 본인의 생일이 같다는 사실도 알렸다. 

강나연 : nayeon.k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