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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4일 11시 15분 KST

배우 유아인이 금연을 선언하며 흡연 목격 시 제보해 달라고 부탁했다

흡연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유아인 인스타그램
배우 유아안이 금연을 선언했다.

배우 유아인이 금연을 선언했다.

유아인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배를 피고 있는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처음이었나. 그때는 똥폼이었지. 간지럽지. 맛있어지더라. 그러니까 숨을 좀 내쉬는 것 같았지. 17년 폈나. 아이고 냄새야. 근데 이게 또 그립겠지? 그래도 해볼래. 콜록콜록. 빠잉 담배”라며 금연을 선언했다.

이어 유아인은 “2021년엔 금연하고 운동도 더 열심히하고, 건강해지자. 건강하게 나를 가꿀 거야. 담배연기 자욱한 삶에서 내린 최초의 결심이지. 축하해 줘. 건강한 몸으로 더 잘 움직일게”라면서 “더 잘 쉴 거야. 어디갔니 인스타잼도 다시 찾을 거다! 계속 노잼이면 틱톡으로 갈아탈 테다. 몰라 모르겠다. 언젠간 하겠지. 지금 난 이게 편해. 축성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유아인 인스타그램
배우 유아안이 금연을 선언했다.

끝으로 그는 “저의 (연초) 흡연을 목격하시는 분은 여기에 제보 바란다”면서 ”팬티내려간다. 삐약”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김임수 에디터 : ims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