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1년 01월 09일 11시 07분 KST

'윤스테이' 최우식이 뛰어난 영어 실력으로 '만능 인턴' 생활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알고 보니 국적이 캐나다.

tvN
tvN 윤스테이 최우식 영어 국적 캐나다

‘윤스테이 인턴’ 최우식이 뛰어난 영어 실력으로 만능 인턴 생활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8일 tvN ‘윤스테이’ 첫방송에서는 ‘윤식당’ 멤버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한옥 게스트하우스에 모여 외국인 손님을 맞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번 촬영지는 해외가 아닌 전남 구례 쌍산재로 주위 풍경이 감탄을 자아냈다.

새롭게 합류한 배우 최우식은 ‘인턴’으로서 많은 일을 담당했다. 이서진은 ”자질구레한 건 우식이가 다 해야지”라고 했고, 이에 최우식은 ”얼굴이 약간 숯검댕이가 될 것 같다”며 난감해 했다.

인턴 최우식이 맡은 첫 역할을 외국인 손님을 픽업하는 일이었다. 차를 끌고 픽업에 나선 최우식은 ”여러분의 가이드입니다”라며 능숙한 영어로 인사를 연습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작 휴대 전화를 가지고 나오지 않은 허당 매력을 드러냈다.

하지만 최우식은 픽업해야 할 손님을 단 번에 알아봤다. 반갑게 인사를 건넨 최우식은 ”우리가 지내는 곳이고 외부와 분리된 곳이고 통제되고 있는 장소다. 드나드는 모든 인원들이 검사를 받았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자연스러운 영어 소개로 눈길을 끌었다.

호주와 네덜란드에서 온 외국인 손님들이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고 하자, 최우식은 “2개 국어는 대단한 것 같다. 저도 예전에는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했는데 지금은 한국어로 생각하며 영어로 번역해서 말한다”고 밝혔다.

이에 손님들이 ”꿈은 한국어로 꾸냐”고 묻자, 최우식은 ”예전에는 영어였는데, 지금은 한국어로 꾼다”고 답했다.

tvN
tvN 윤스테이 최우식 영어 국적 캐나다

영화 ‘마녀’ 등에서 능숙한 영어 실력을 보였던 최우식은 캐나다 국적으로 초등학교 5학년 때 캐나다로 이민을 간 것으로 알려졌다. 영어 이름이자 본명은 에드워드 최이다.

김임수 에디터 : ims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