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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3일 07시 35분 KST

SBS '아내의 맛' 함소원이 현금 100만원을 뽑아 플렉스에 나섰다

이날 은행 ATM기 앞에서 VIP다운 면모를 뽐냈다.

SBS
SBS '아내의 맛' 방송화면

함소원이 플렉스에 나섰다.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짠소원’이던 과거를 잊고 플렉스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함소원은 ”사실 그동안의 제 모습 보고 반성한 것도 있고, 이모한테 크게 쏘기로 했다”며 시터 이모를 향해 ”먹고 싶은 거 다 말해”라고 큰소리 쳤다. ”훠궈가 당기네”라는 이모 얘기에 함소원은 ”가자”라고 외쳤다.

단골 훠궈집에 도착한 함소원 일행은 ”강남에 훠궈 먹으러 처음 온다”라는 시터 이모의 말에 ”이제 우리 고급스럽게 사는 거야, 고급스럽게. 좋은 데만 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쓰는 거야. 나 이제 생각 바뀌었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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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내의 맛' 방송화면

식사를 마치고 계산대 앞에 선 함소원은 ”마일리지 30만원을 쓰겠다. 한 번에 쓰려고 3년간 쓰려고 차곡차곡 모아놓은 것”이라며 여전히 ‘짠소원’ 면모를 과시했다. 하지만 직원은 ”식사 금액의 30%만 사용하실 수 있어서 9만원만 쓸 수 있다”고 말했고, 결국 함소원은 22만원을 현금으로 계산했다.

이날 함소원은 은행 ATM기 앞에서 VIP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는 ”은행 가면 직원들을 다 안다. 발령도 어디로 갔는지 다 안다”라며 ”달력, 쌀, 반찬통 다 VIP라서 해마다 받는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줬다.

옆에 있던 진화는 ”오늘 밥 먹고 옷까지 사려면 100만 원은 있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결국 함소원은 어쩔 수 없이 100만 원을 인출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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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내의맛' 방송화면

진화와 네일숍 데이트까지 마친 함소원은 ″명품 시원하게 사자”고 외쳐 MC와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가 도착한 곳은 헌 옷을 판매하는 창고였다. 함소원은 ”잘 찾으면 명품도 건질 수 있다. 가서 보면 알겠지만 거의 새 것들”이라며 열의를 불태웠다.

실제로 함소원이 마음에 드는 무스탕 발견해서 입어 보는데 주머니에 동전 들어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참 동안 옷을 찾던 함소원은 80벌을 28만원에 구입하며 쇼핑을 마무리했다.

김임수 에디터 : imsu.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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