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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2일 08시 57분 KST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건물주로 등극했다

카페 창업을 위해 구옥을 매입했다

TV조선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서울 건물주로 등극했다.

지난 1일 TV조선 ‘아내의 맛’ 126회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카페 운영을 위해 구입한 생애 첫 집에 입성하는 과정이 방송됐다.

이날 두 사람은 시부모님을 모시고 자신들이 직접 구입한 건물에 입성하는 감격의 순간을 맞았다. 시부모님은 눈부신 채광과 탁 트인 전망이 탁월한 집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고 급기야 시아버지는 홍현희를 업고 덩실대는 기쁨 세리머니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이쓴 어머니는 모든 일이 무탈하기를 바라는 고사를 지내기 위해 떡과 전, 과일은 물론 돼지머리까지 준비하는 정성으로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고사상 위 촛불이 홍현희 머리카락에 옮겨 붙어 활활 타는 뜻밖의 사고가 발생했고, 네 사람은 ‘대박 기운’이라며 사업 번창과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고사를 무사히 끝마쳤다.

두 사람의 건물주 등극에 MC들이 부러워하자 제이쓴은 ”건물주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다”라며 겸손하게 말했다. 홍현희 역시 ”저건 건물이 아니라 구옥이다”라면서 ”여러분이 갖고 있는 집 중에 가장 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이쓴은 ”결혼할 때 부모님 도움을 하나도 안 받았다. 자수성가 해서 산 거라 자부심을 느꼈다”라고 했고, 홍현희는 ”카페로 어떻게 변신할지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아내의 맛’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8.2%, 분당 최고 시청률은 9.7%까지 치솟으며 화요일 밤 예능 1위를 굳건히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