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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5일 22시 32분 KST

SBS '동상이몽2' 스폐셜 MC 유진은 펜트하우스 촬영 당시 자신이 민설아를 죽인 진범인지 몰랐다

김순옥 작가의 철저한 대본 관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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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스페셜 MC 유진

배우 유진이 ‘펜트하우스’ 비하인드 스토리를 방출했다.

25일 방송된 SBS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는 유진이 스페셜 MC로 출연,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펜트하우스 시즌1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유진은 SM 소속사 식구였던 전진과 만나 반가움을 표했다. 유진은 전진-류이서 부부가 ‘펜트하우스 시즌2’ 카메오로 출연한 것에 대해 ”촬영한 것을 몰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진은 MC 김숙이 ”펜스하우스 시즌2 기다리는 분들이 많다. 유진 씨가 죽는 걸로 나왔는데 어떻게 되는 거냐”는 물음에 ”죽을 수도 있고 살 수 도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유진은 ”(촬영장) 안에서 스포금지다. 작가님이 대본도 조금씩 주시고 새로운 신이 생겨도 당사자만 안다”며 ”내가 민설아(조수민)를 죽인 범인이라는 것도 모른 채 촬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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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스페셜 MC 유진

이날 유진은 남편 기태영이 펜트하우스 시청을 도중 그만두게 된 사연도 밝혔다. 그는 ”펜트하우스는 전개가 빨라 1회만 놓쳐도 다시보기를 해야 한다. 집중해서 모니터하고 있으면, 기태영이 자꾸 옆에서 내용을 물어본다”면서 ”물어보지 말라고 접근 금지령을 내렸더니 그 뒤부터는 안 보더라”라고 말했다.

김임수 에디터 : imsu.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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