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1년 01월 09일 15시 53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1월 09일 15시 56분 KST

"민트동맹 운운하며 나라 망신" :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민경욱 영구 퇴출'을 요청했다

"지금 미국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대통령보다 더 큰 권력" - 민경욱

뉴스1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9일 "민경욱 전 의원을 당에서 영구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계정이 9일 영구 정지된 가운데,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트위터가 트럼프 영구퇴출했듯이 국민의힘은 민모(민경욱 전 의원)씨를 영구퇴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민모씨는 한국 총선 뿐 아니라 미국 대통령 선거도 대규모 부정선거라는 가짜 선동으로 민트(민경욱-트럼프)동맹 운운했던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 의원은 ″얼마 전 민모씨가 당협위원장에서 교체는 됐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하다”며 ”국민의힘에서 영구퇴출시켜야 제2, 제3의 사기 정치 선동꾼이 튀어나오는 것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 전 의원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계정 영구 정지 소식에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미국에서는 트위터의 도시(Dorsey)나 페북의 저커버그가 대통령보다 더 큰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김임수 에디터 : ims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