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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04일 11시 42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11월 25일 15시 00분 KST

케이팝(KPOP) 아티스트가 빌보드 소셜 50 차트를 점령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203주째 1위다.

zz/Raoul Gatchalian/STAR MAX/IPx

전 세계 소셜미디어 인기 척도를 알 수 있는 미국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이 장기 집권하고 있는 가운데, 상위 10위 가운데 7개를 케이팝 아티스트가 차지해 화제다.

지난 4일(현지시간) 빌보드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11월 첫주 ‘소셜50’ 아티스트 순위를 발표했다. 순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203주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NCT △세븐틴 △TXT △블랙핑크 △트레저 △트와이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케이팝 아티스트를 제외하고 ‘소셜50’ 차트에 이름을 올린 또 다른 아티스트로는 최근 정규 6집 앨범을 발매한 아리아나 그란데(2위)와 영국 아이돌 그룹 원 디렉션의 멤버 해리 스타일스(10위)이 전부다.

또 하나 눈길을 끄는 것은 필리핀 아이돌 그룹 SB19이다. 국내 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2년간 한국식 트레이닝을 거쳐 데뷔한 5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케이팝의 장점을 흡수한 최초의 피노이 팝(P-POP)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데뷔한 SB19은 지난해 12월 28위로 처음 해당 차트에 등장한 이후 지난 8월 방탄소년단에 이어 2위까지 오르는 등 SNS를 중심으로 막강한 팬덤을 보유 중이다.

 

1위 방탄소년단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2위 NCT (SM엔터테인먼트)

4위 세븐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5위 TXT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6위 SB19 (The first-ever P-POP boy group!)

7위 블랙핑크 (YG 엔터테인먼트)

8위 : 트레저 (YG 엔터테인먼트)

9위 : 트와이스 (JYP 엔터테인먼트)

김임수 에디터 : ims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