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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9일 18시 44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1월 19일 23시 27분 KST

'TBS 교통방송' 김어준이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으로 신고를 당했다

뉴스공장 측은 ”업무상 모임이었다"며 공식 사과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화면 캡처
‘TBS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이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어겨 한 네티즌으로부터 신고를 당했다.

‘TBS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이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어겨 한 네티즌으로부터 신고를 당했다.

19일 디씨인사이드에는 ‘집합금지 어긴 김어준 신고했다’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김어준이 상암동 한 커피전문점에서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어 이를 직접 신고했다는 내용이었다.

해당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서 김어준은 또 다른 4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어준은 마스크를 턱까지 내린 턱스크 상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글을 올린 네티즌은 “TBS 교통방송에 있는 상암동 주변 커피전문점을 하나하나 찾았고, 일치하는 지점을 찾아 이를 신고했다”며 인증샷을 올렸다.

논란이 커지자 19일 뉴스공장 측은 매일경제에 ”생방송 후 방송 내용을 모니터링하고 다음날 방송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업무상 모임이었다”면서 ”그럼에도 방역 수칙을 어겨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8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를 2주 연장했다. 이에 따라 5명부터는 사적 모임을 금지해야 한다. 또한 음식을 섭취하지 않을 때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위반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임수 에디터 : ims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