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0년 10월 30일 13시 19분 KST

가수 비가 스승 박진영과 듀엣으로 활동한다 (공식 입장)

'깡' 이후 3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뉴스1
가수 비(왼쪽), 박진영

가수 비가 스승 박진영과 듀오를 결성한다.

30일 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관계자는 뉴스1에 ”비가 박진영과 듀엣을 결성한다”며 ”곡 발매 시기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비 측은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하며 그가 듀오를 결성할 인물에 대해 ‘뛰어난 댄스 실력의 소유자’라고 알린 바 있다. 그리고 이 인물은 다름 아닌 박진영이었던 것.

박진영은 지난 2000년대 비를 발굴해 그를 최고의 솔로 가수로 키운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다. 이후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듀오를 결성해 가요계에 또 한 번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는 2017년 ‘깡’ 앨범 발매 이후 3년 만에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