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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30일 12시 59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11월 30일 19시 50분 KST

'업텐션' 비토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가요계에 비상이 걸렸다

내일 SBS MTV '더쇼' 는 결방된다.

뉴스1
그룹 업텐션 멤버 비토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앗다.

남성 아이돌 그룹 업텐션(UP10TION) 비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티오피미디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업텐션 비토 군이 30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성을 받았다”면서 ″비토 군과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 아티스트 및 스텝, 직원들은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본사는 보건당국의 방침에 따라 방역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텐션은 향후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다.

업텐션은 지난주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 잇따라 출연했다. 많은 아티스트가 모여 하루종일 녹화를 진행하는 가요 프로그램 특성상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생길 수 있어 가요계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같은 날 ‘인기가요’에 출연했던 아이돌 멤버 대부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비투비포유, 아이즈원 민주, 나띠, 스테이씨, 우즈, 노라조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로 했고, AKMU와 NCT, 스트레이키즈, 씨엔블루 등 다른 팀들도 업텐션과 동선이 겹쳤는지를 파악 중이다.

한편, 내일(12월 1일) 생방송 예정이었던 SBS MTV ‘더쇼’는 결방을 결정했다

김임수 에디터 : ims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