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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4일 11시 09분 KST

개그맨 박준형이 90평대 아파트에 사는 이유는 평생 '나만의 방'을 가져본 적 없어서다

공급면적 297㎡로 최대 45억원에 매매가가 형성돼 있다.

KBS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개그맨 박준형이 90평대 아파트에 사는 이유를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박준형이 인생 1호 짝꿍을 찾기 위해 출연했다.

이날 박준형은 MC 김원희, 현주엽을 자신이 살고 있는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단지로 초대했다.

박준형은 ‘집의 평수’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90평대에 살고 있다”면서 ”평생 내 방을 가져본 적이 없다. 다섯 식구가 방 2개짜리 집에서 살았다. 그래서 내 방에 집착했다”며 큰 평형대 아파트를 고집했던 이유를 공개했다.

JTBC
JTBC '1호가 될 수 없어' 방송화면

앞서 박준형-김지혜 부부는 JTBC ‘1호가 될 수 없어’를 통해 아파트 내부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화장실만 4개로 아내 김지혜가 혼자 쓰는 욕실과 미니 사이즈 거실이 존재하고, 옆에 작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박준형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방이 나온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통창과 깔끔한 인테리어를 본 개그우먼 장도연은 ”잡지에 나오는 집 같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JTBC
JTBC '1호가 될 수 없어' 방송화면

한편, 박준형-김지혜 부부가 사는 아파트는 공급면적 297㎡로 최대 45억원에 매매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임수 에디터 : ims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