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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7일 15시 34분 KST

유깻잎이 '우리 이혼했어요' 같이 출연한 전 남편 최고기가 "소개팅 응원해준다"고 밝혔다

비록 이혼했지만, 서로 새 출발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이상적인 관계.

SBS플러스 / TV조선
유깻잎이 '우리 이혼했어요' 같이 출연한 전 남편 최고기가 "소개팅 응원해준다"고 밝혔다. 유깻잎도 과거 최고기의 열애를 지지했다. 비록 이혼은 했지만, 서로 새 출발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이상적인 관계다.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전 남편 최고기가 소개팅을 응원해준다고 밝혔다. 

7월 27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SBS플러스와 채널S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 녹화방송에서 유깻잎은 전 남편 최고기와 가끔 통화도 하며 서로 연애도 응원해주는 쿨한 사이라고 밝혔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유깻잎이 '우리 이혼했어요' 같이 출연한 전 남편 최고기가 "소개팅 응원해준다"고 밝혔다. 유깻잎도 과거 최고기의 열애를 지지했다. 비록 이혼은 했지만, 서로 새 출발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이상적인 관계다.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우이혼)’에 출연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최고기는 유깻잎과 재결합하고 싶어했지만, 유깻잎이 이를 거부했다. 이후 최고기는 ‘우이혼’ 작가와 열애 중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고기는 당시 유튜브 채널 ‘최고기 ENTJ’ 커뮤니티에 “우이혼 작가가 여자친구인 건 맞지만, 촬영을 하다 만난 사이도 아니고, 프로그램이 끝나기까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고 해명했다. 유깻잎도 당시 최고기의 열애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했다. 

최고기와 그의 현재 여친
유깻잎이 '우리 이혼했어요' 같이 출연한 전 남편 최고기가 "소개팅 응원해준다"고 밝혔다. 유깻잎도 과거 최고기의 열애를 지지했다. 비록 이혼은 했지만, 서로 새 출발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이상적인 관계다.

유깻잎은 ‘연애도사’ 출연 소식을 전하자 전 남편 최고기가 ”소개팅도 할 거냐?”고 물은 뒤 응원을 해줬다고 말했다. 홍진경과 홍현희, 신동 등 MC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두 사람 사이에 딸이 있는 걸 감안하면 바람직한 사이다. 이혼한 부부가 원수처럼 지내기보다는 친구처럼 지내는 게 자식에게는 좋은 일이다.  

이날 방송에서 사주를 보는 역술가는 ”남편 자리가 무력해 일찍 결혼하면 좋지 않다”며 ”남자 운이 총 3번 들어오는데 그 중에서도 2014~2015년에 만난 첫 번째 사람과는 잘 될 확률이 10%”라고 전했고, 유깻잎은 전 남편 최고기와 2014년에 만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강나연 : nayeon.k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