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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07일 16시 50분 KST

'3년 공백기' 동안 주식에 남은 돈 전부 투자한 초아가 놀라운 수익률을 공개했다

주식 '단타'를 하지 않는다는 초아

Youtube
라이프플러스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초아가 놀라운 주식 수익률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라이프플러스 유튜브 채널에는 ‘세기의 단타 대결 : 슈카 vs 종민 vs AI LIFEPLUS X 오늘도 개미는 뚠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게스트로 초아가 출연했다.

노홍철이 초아에게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고 근황을 묻자, 초아는 “3년 동안 쉬면서 안 해본 것도 하고 주식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주식 유튜버 슈카를 향해 “제 기준 슈퍼스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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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유튜브 영상 캡처

이어 “평소 투자 스타일이 어떠냐”는 질문에 초아는 “사실 단타를 진짜 안 한다”며 “코로나19 때문에 작년에 주가가 엄청 많이 내려갔다. 그때 저는 벌었던 돈을 다 넣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노홍철은 “그럼 지금 수익률은 어떻게 되냐”고 공식 질문을 던졌다. 초아는 “55%”라고 바로 답했다. 대박 수익률에 놀란 김종민은 “1억만 넣었어도”라고 반응했고, 노홍철 역시 “배 아프다”라며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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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유튜브 영상 캡처

그러면서 노홍철은 “많은 분이 초아가 왜 방송에 안 나오나 했는데 안 나올 만했다. 더 안 나왔어도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본격적으로 주식 공부를 해야겠다고 밝힌 초아에게 주식 실패자 김종민은 “내가 이 주식을 살 때 설명하지 못한다면 사지 말라”고 조언했다.

한편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한 초아는  2017년 AOA 탈퇴와 동시에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2월,  3년만에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 시즌 2로 방송에 복귀했다. 당시 그는 주식에 열중하는 근황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