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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13일 10시 41분 KST

"이상한 소문 내지 마요 제발" 배동성 딸이자 MBN '돌싱글즈' 멤버 배수진이 난데없는 외도설에 반박했다

유명인의 삶도 참 고달프다 싶다

인스타그램
배수진이 난데없는 외도설 루머에 분노했다

개그맨 배동성 딸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배수진이 외도설을 부인했다.

9월 12일 배수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가 외도요? 하... 절대 아니거든요!!! 사람들 너무해!! 이상한 소문 내지 마요 제발”이라는 글을 올렸다. 1996년생으로 유튜버 나탈리로 활동하는 배수진은 2018년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으나 지난해 5월 합의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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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이 난데없는 외도설 루머에 분노했다

앞서 배수진은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에서 ”아침에 눈 뜨면서부터 남편 눈치를 봤었다”라며 ”‘이러다가 세상을 떠나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배수진은 ”전 남편이 사랑을 주지 않았다. 사랑을 안 주고 막 대했다”며 ”전 시어머니의 집과 5분 거리에 살았었는데, 원룸이었다. 서로의 공간이 없으니 더 부딪히고 싸우게 됐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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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도 배수진은 ”부모님도 이혼했기 때문에 이혼하고 싶지 않아 마지막까지 버티다가 아이 때문에 이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의 불화보단 평온한 가정이 나을 것 같았다”고 말한 바 있다.

배수진은 최근 MBN ‘돌싱글즈’에서 최준호와 동거 끝에 이별을 맞아 화제를 모았다. 배수진은 최준호를 최종 선택했으나, 최준호는 “많은 고민을 했다. 아이 때문에 현실적인 결정을 내렸다”며 배수진을 선택하지 않았다.

 

강나연 : nayeon.k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