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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4일 17시 03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2월 24일 17시 07분 KST

애플이 두 번째 애플스토어인 여의도점을 오는 26일 개장한다

애플은 지난해 4분기 판매량에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뉴스1
애플이 국내 두 번째 애플스토어인 여의도점을 오는 26일 개장한다.

애플이 국내 두 번째 애플스토어인 여의도점을 오는 26일 개장한다.

애플스토어 여의도점은 지난 2018년 1월 가로수길에 이어 3년 만에 들어서는 두 번째 스토어다. 애플은 24일 개장 이틀 전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열고 내부를 공개했다. 

여의도 IFC몰에 들어서는 애플스토어 여의도점은 가로수길점보다는 작은 규모다. 안 쪽에는 비디오 월과 의자를 놓아 ‘포럼’ 공간을 마련해 각종 이벤트 및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포럼 앞쪽에는 여러 스튜디오 테이블을 두고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 등 애플 제품을 전시했다. 매장 양쪽 끝에는 ‘애비뉴(Avenue)’라는 공간을 두고 액세서리와 서드 파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방문객을 위해 6개의 언어로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디어드리 오브라이언 애플 리테일 및 인사 담당 수석 부사장은 ”한국 고객들의 열정과 사랑은 애플 직원 모두에게 큰 영감을 불어 넣는다”며 ”금요일 여의도점 개장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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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국내 두 번째 애플스토어인 여의도점을 오는 26일 개장한다.

 

한편, 애플은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를 제치고 세계 최대 스마트폰 판매 회사로 올라섰다. 애플이 스마트폰 분기 판매량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2016년 4분기 이후 4년 만이다.

김임수 에디터 : ims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