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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6일 17시 49분 KST

스타벅스도 신종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한다

의자 간격 등을 조정하기로 했다

스타벅스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한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매장 테이블과 좌석 공간을 최대 1/3가량 줄이는 방안을 전국 매장에서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시행 전(위), 시행 후(아래)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시행 전(왼쪽), 시행 후(오른 쪽)

스타벅스는 테이블 간 각격은 물론 다인용 테이블의 의자 간격을 1~1.5m로 조정하고 테이블당 좌석은 2인석 중심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또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계산대 앞에 부착되어 있는 안전 라인 뒤로 일정 간격의 주문 대기선을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9일부터 감염병 특별 관리 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와 경북 지역 일부 매장에서 테이블과 의자 수를 줄이는 등의 운영 방안을 시범 도입한 뒤 26일부터는 주문 대기선 스티커 부착을 전국 매장으로 확대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이 허용된 지자체 지역에서는 고객 요청 시 일회용 컵에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CJ올리브영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전국 매장 출입문에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을 제한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전국 30개 주요 매장에는 고객 간 일정 간격을 확보하기 위해 1m 간격을 둔 발자국 스티커를 붙인 바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