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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1일 16시 45분 KST

가수 휘성이 수면마취제류 약물 투입했다가 쓰러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앞서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휩싸인 휘성

뉴스1
휘성

가수 휘성이 수면마취제류 약물을 투입했다가 쓰러져 경찰이 출동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의 한 건물 화장실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과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이 남성이 휘성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후 마약류 투약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그를 경찰서에 데려왔다. 현장에서는 비닐봉지와 주사기, 액체가 담긴 병 등이 발견됐된 것으로 전해졌다.

휘성은 소변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그가 사용한 약물이 수면마취제 종류인 것으로 보고 일단 그를 귀가시킨 후, 추후 재조사할 방침이다.

휘성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경찰 관계자는 마약 업자를 검거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휘성도 프로포폴을 다량 투약했다는 진술 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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