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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6일 15시 05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2월 26일 15시 05분 KST

지난 토요일 스노보드 경기장에 난입한 다람쥐가 죽을 뻔 했다(영상)

이 선수는 정말 끔찍한 기억을 갖게 될 뻔 했다.

JAVIER SORIANO via Getty Images
지난 2017년 열린 월드챔피언십의 다니엘라 울빙

다니엘라 울빙은 오스트리아 대표로 평창올림픽을 찾은 스노보드 선수다. 지난 2월 24일, 여자 평행대회전에 출전한 그녀는 이 경기에서 평생 잊지 못할 끔찍한 기억을 가질 뻔 했다.

Cameron Spencer via Getty Images

당시 NBC의 중계에 따르면, 스노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울빙 앞에 갑자기 작은 동물 하나가 나타났다.

NBC

다람쥐였다.

이 다람쥐는 눈으로 뒤덮인 하얀 경기장에서 생을 마감할 위기에 놓였다. 다니엘라 울빙 또한 갑자기 나타난 다람쥐에 크게 당황했을 것이다. 다행히 울빙은 무리없이 다람쥐를 피해 지나갔다. 

 

다람쥐도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여자 평행대회전에서 다니엘라 울빙은 7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