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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3일 20시 59분 KST

가수 소유가 중고거래에서 얻은 수익으로 매니저에게 러닝화를 선물했다

선물하며 행복해보이는 소유의 얼굴.

유튜브 '소유기 SOYOUGI'
가수 소유가 자신의 신발을 팔아 매니저에게 신발을 선물했다.

‘운동화 콜렉터’ 가수 소유가 자신의 신발을 팔아 매니저에게 러닝화를 선물했다.

지난 22일 소유의 유튜브 ‘소유기 SOYOUGI’에는 소유가 한 스니커즈 매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에 앞서 소유는 ”신발을 팔아 매니저의 신발을 바꿔주려고 한다”라며 ”제 미담을 제가 이야기하자면 매니저한테 신발 선물을 많이 했어요”라고 말했다.

소유는 중고거래를 할 때 신발을 잘 팔기 위해서는 구입 당시 박스와 택이 있어야 한다며, 고민 끝에 판매할 운동화를 선택했다. 소유는 같은 디자인, 다른 색깔로 소장한 운동화를 판매하기로 했다. 해당 운동화는 한 번도 신지 않아 새 것과도 같은 상태였다.

유튜브 '소유기 SOYOUGI'
소유가 매니저를 위해 신발을 선물했다.
유튜브 '소유기 SOYOUGI'
감동받은 매니저.
유튜브 '소유기 SOYOUGI'
소유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매니저.

중고거래를 통해 수익을 얻은 소유는 매니저를 위해 러닝화를 샀다. 매니저에게 선물이 담긴 종이가방을 건네는 소유의 표정은 무척 행복해 보였다. 매니저는 소유의 깜짝 선물을 받으며 ”지금 신고 있는 운동화도 누나가 선물해 준 거거든요”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