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0년 04월 12일 10시 39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4월 12일 10시 47분 KST

국내 신종 코로나 완치율이 70%를 돌파했다 (4월12일 통계)

신규 확진자수는 32명으로 집계됐다.

뉴스1
1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보호장비를 착용한 의료진이 근무 교대를 위해 격리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국내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다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이 12일 0시를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의 70%를 넘어섰다. 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는 3000명 밑으로 떨어졌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가 12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격리해제된 사람이 전날보다 125명 늘어나면서 완치율은 70.1%를 기록했다. 격리 중인 환자는 293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32명으로 이 중 24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잠정 파악됐다. 지역 발생으로 잠정 추정되는 8명은 경북(3명)과 서울(2명), 대구, 경기, 충남에서 각각 한 명씩 나왔다. 누적 확진자수는 1만512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나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214명으로 집계됐다. 

[광고] 대웅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