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8년 03월 02일 22시 41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3월 02일 22시 44분 KST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이 휴가를 떠났다(사진)

"반다비 보고 있나?"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큰 사랑을 받은 마스코트 수호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폐회식과 동시에 임무를 마친 수호랑은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휴가를 떠났다. 

수호랑은 올림픽 기간 동안 힘든 일정을 소화했다. ‘수호랑 탈 쓰는 역할을 주로 맡는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다들 좋아해 줘서 좋긴 한데…..XX 힘들어…”라며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휴가에 나선 수호랑은 ”마침내 쉴 수 있게 됐다”라며 일광욕을 즐겼다. 이제 일정을 시작할 반다비에게 ‘자랑’을 하기도 했다. 

수호랑의 휴가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평창 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는 수호랑으로부터 배턴을 넘겨받고 패럴림픽 홍보에 돌입했다.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오는 9일 막을 올릴 예정이다. 

PRESENTED BY 하이트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