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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3일 09시 55분 KST

송윤아가 집으로 지인들 초대하게 된 이유는 뜻밖에도 이것과 관련이 있었다

설경구와 결혼 과정에서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던 송윤아.

뉴스1
송윤아, 설경구 부부

 

배우 송윤아가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송윤아는 22일 방송한 MBN ‘더 먹고 가’에 출연해 ”밖에서 만나잔 말이 잘 안 나왔다. 원래 차 안에 혼자 있는 걸 좋아했는데 운전을 못 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숨이 안 쉬어지는 게 시작이었다. 병원에 가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숨을 못 쉬겠더라”며 ”본의 아니게 대부분의 약속을 못 지키게 되면서 자연스레 집으로 초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MBN
송윤아

 

그는 또 ”아이가 있는데 당장 아이와 함께 다녀야 할 곳을 못 가니 미안하더라. 하필 아이 초등학교 입학할 때 그렇게 돼서 미안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설경구와의 결혼 과정에서 불륜 의혹을 받으면서 “내가 상상할 수 없는 삶을 산 여자가 돼버렸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MBN
송윤아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